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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금을 걸어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참가한 덕에, 전체적으로 축제기간을
최근 비공식으로 05학번들이 만든 DreamCatcher라는 게임은 Labyrinth와 비슷하면서도 좀 더 참신한 방식으로 만들어서 꽤나 괜찮은 것 같은데, 문제나 시나리오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계속 받는다(이것은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일지도). 거기다 문제가 너무 학교를 돌아다니거나 학교에 관련된 문제에 국한되어 있어서 좀 시야가 좁은 듯한 느낌이라, 아쉽다.
이렇게 각광받고 있는 여세를 틈타, 2학기의 축제 SAC때도 어떻게든 만들고 싶은데, 다른 사람들도 싫은 것 같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는듯 하여 슬프다(사실 나는 요즘에도 문제를 만들어 쌓아두고 있다).
그래도 방학때는 인터넷상으로 모여서 좀 문제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지난번보다 방대하고 재미있는 Labyrinth로서 찾아갈 수 있을 듯 하다. 특히 이번에는 내가 낸 문제로만 구성한 루트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싶은 마음도 있다 ^^
덧) 이미 문제가 10개 정도 만들어져 있는데, 사실 풀다보면 짜증날 만한 문제도 꽤 있는게 내가 좋아하는 문제 스타일이 암호, 수열, 사고력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며, 특히 암호와 규칙성(수열)문제들은 사람들이 그렇게 풀고 싶어하는 종류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. 물론 노가다 문제보다는 나을 수도 있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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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/06/14 18:58
2005/06/15 08:15
2005/06/20 12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