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에 스킨을 바꿨었는데 살짝 마음에 안 든다.
스킨을 직접 만들긴 귀찮은지라 스킨 게시판에서 좋은 스킨 찾아보다가 발견한건데, 심플하고 배색이 괜찮아보여서 선택했는데 제목과 글과 댓글의 경계가 좀 모호하고 내 기준으론 덜 깔끔해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. 이 기회에 스킨을 바꿔버릴까? 잘 생각해보면 스킨을 한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다. 항상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도 귀찮다면서 집어치웠기 때문에. 이번에도 결국 때려칠 것이 자명하므로 답은 한가지. 다른 스킨 찾아보던가 이 스킨 수정해서 쓰던가 그냥 살던대로 살던가 해야겠다.
검정 바탕에 회색 글씨는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스킨을 바꿔보았다.
직접 만들 엄두나 시간은 안 나서 스킨 업로드 페이지에서 하나 골라 봤는데, 마음에 든다.
커멘트와 트랙백 부분만 좀 더 깔끔하게 고쳤으면 하는데, 직접 고치자니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.
그런 관계로, 한동안은 이 포맷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:-D
요즘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블로깅 할 거리도 생기고 쓸 말도 많아졌다. 얼마나 갈 지 두고 볼 일이다.
Comment List
2008/10/29 10:46